오늘 네이버 '오늘의 문학' 에 소개된 단편 <스페이스맨>.
뉴욕을 배경으로 한 에스프레소처럼 진한 단편을 싣고 싶었는데,
너무 세다는 이유로 커피믹스처럼 달달한 이 단편을 싣게 되었다.
올해 출간될 개인 단편집에 실릴 예정인 소설로,
우주인이 되고 싶었던 소년의 이야기다:
http://navercast.naver.com/contents.nhn?contents_id=4591&path=|185|199|249|&leafId=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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